논문을 쓰며 깨달은 것
2020. 6. 24. 16:02ㆍ취준
2019년도 8월에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점차 옮겼기 때문에
링크를 걸어 그때의 생각들을 정리하고자 한다.
시작 이전 겨울 방학(19년 2월 22일)
AI에 대한 관심으로
"인공지능을 위한 수학"(인지수) 이라는 10회짜리 강의를 들었었다.
AI를 제대로 하려면 대학원을 가야된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있다.
하지만, 정보가 없던 나는 그 곳의 조교님께 대학원에 대해 여쭤본 적이 있다.
<얻은 것>
- AI 대학원 국내는 해외에 비해 아쉬운점이 많다.는 뉘앙스
- 조경현 교수님의 edwith 강의를 추천받았고,
- AI 프로젝트를 하기엔 국내는 데이터에 대한 제약이 많다.
https://blog.naver.com/mmj2566/221471766555
초반(19년 3월 12일)
주제설정을 위한 정보 수집 과정 중
한국어 정보처리 학회 논문들을 보며 얻은 인사이트와 개념들을 정리하였다.
blog.naver.com/mmj2566/221486337979
중반(19년 5월 10일)
내가 목표 설계를 하기 전에 내가 어디있는지 뭐가 부족한지 알아야 한다.
그 뒤에 내 설계가 돌아간다는 확신이 있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
https://blog.naver.com/mmj2566/221534302648
마치고 나서(19년 12월 9일)
자신과 타협하려 한 순간부터 먼 길로 가길 자처하는것이다